터치패드 대신 단축키 사용하기
실행환경(IDE, 웹 애플리케이션, OS 등)별로 페이지를 나눈다.
각 실행환경마다 자주쓰는 단축키 목록을 먼저 작성한다.
터치패드를 사용하려고 할 때마다 해당 동작에 쓸 수 있는 단축키는 무엇이 있는지 단축키 목록을 확인한다.
어색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해서 원하는 동작을 수행해본다.
다른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유용한 단축키가 있으면 물어보고 추가한다.
자주 사용하던 단축키도 적어서 넣으니까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.
맥북 단축키 기호를 입력할 땐 fn
키를 한 번 누르고, 맨 아랫줄에서 ⌘ 기호를 찾아 클릭한다. (기술 기호 탭으로 이동하게 된다.)
직접 작성했던 단축키는 ‘작성했었다는 사실'이 떠오르기 때문에 좀 더 자주 쓸 수 있게된다.
OSX에는 윈도우 최대화 built-in shortcut이 존재하지 않는다. 😱